홋카이도, 아오모리현, 이와테현 및 아키타현은 세계자연유산 「시라카미 산지」와 「시레토코」 등아름다운 자연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녹음이 우거진 곳입니다.일본 북부의 조몬 유적군은 이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1만년 이상에 걸쳐 채집, 어로, 수렵을 영위하면서 정주한조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정신문화를 오늘날에 전해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.
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27일에일본 북부의 조몬 유적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.